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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물질을 나누는 사람(신현림)

글쓴이 : 나성한인연… 날짜 : 2025-08-11 (월) 11:38 조회 : 192

옹달샘

 

사랑과 물질을 나누는 사람


 

                  신 현 림

 


 

나이 듦의 장점이나 소중함, 가치라고 할까요. 청춘 자체는 조급성이 특징이에요. 삶의 최고 목표가 돈이나 명예가 아니잖아요. 목표는 인격의 성장이에요. 인격의 성숙함. 그걸 통해서 세상에 사랑을 다 주고 가는 거죠. 사랑과 물질을 나누는 사람으로 사는 일이 정말 중요한데, 그런 진정한 목적이나 가치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이 많다는 느낌이에요. 자본주의에 실용주의에 찌든 자신을 한 발 떨어져 멈춰 서서 돌아봐야만 세상이 좋게 바뀝니다.”

“‘왜 우리는 더 행복하지 못할까, 더 사랑하지 못하고 있을까, 덜 슬프지 못할까, 더 친절하게 대하지 못할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에 대한 성찰과 커다란 사랑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거죠. 점점 경쟁이 심해지다 보니까 우리가 너무 긴장해 있어요. 저도 긴장할 때가 많아요. 지금 이걸 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절박함 때문이죠. 모든 걸 놓아두고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 더 사랑하고 행복할 방법들을 생각해야 돼요. 디테일하게 세워야죠. 그건 버킷리스트와도 통할 거예요. 내가 살아서 할 일들인 거죠. 제가 늘 생각하는 게 나만 알다 죽으면 뭐 하나라는 거예요. 나눠야죠. 물질도 나누고 사랑을 다 주고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