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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박일영 목사)

글쓴이 : 나성한인연… 날짜 : 2025-11-24 (월) 08:23 조회 : 167

옹달샘

 

범사에 감사하라


                          박일영 목사


살전 5:18범사에 감사하라고 감사의 범위를 범사라고 했다. ‘범사의 헬라어는 “all, every. whole, entire”(각각의 모든, 빠짐없이 전부)를 뜻하니,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다음과 같이 이해하며 내게 적용한다.


첫째로, “모든 것에(in everything) 감사하라.” 내 출생과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 매일 밤과 매일 잠, 내 두 눈과 내 두 발, 사서 먹을 수 있는 돈과 음식들(아이다호 감자) 씹을 수 있는 이빨들과 소화-흡수-배설할 수 있는 내 위장, 성경책과 인터넷, 자동차와 도로들, 수도와 물과 전기, 나무들과 풀들과 꽃들, 우리 집 강아지 진주’...


둘째로, “모든 곳에(in all circumstances) 감사하라.” 내 가정과 거처, 우리 교회와 두 개의 예배당, 내가 태어나고 자란 한국과 내가 살고 있는 미국, 내가 살고 있는 도시 LAGlendale, 온 세상과 지구, 아메리카를 감싸고 있는 태평양과 대서양, 미국의 양대 산맥(애팔래치아산맥과 로키산맥)과 양대 강(미시시피강과 미주리강), Los Angeles River, 내 고향 마을과 신작로와 시냇물, 글렌데일 뒷산과 집 앞 공원, 병원들과 마켓들과 식당들, 내 침실...


셋째로, “모든 사람들에게(to everyone) 감사하라.” 아내와 세 자녀들, 돌아가신 내 아버지와 어머니, 살아계신 내 장인과 장모님, 누님들과 자형들과 조카들, 내 교회의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과 권사님들과 성도님들과 청년들, 미국의 대통령과 한국의 대통령, 내 이웃집 사람들, 내가 즐겨 다니는 식당의 주인들과 종업원들...


넷째로, “이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께(to God) 감사하라.”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대상 29:14)